출발 게이트에서
귀국 게이트까지 한 장의 패치.
탑승 수속에서 발급하고, 아라파트에서 읽고, 귀국편에서 다시 읽습니다.
항공사가 탑승 전에 발급하고, 기내에서 승무원이 읽고, 성지에서 현지 구조대가 읽고, 귀국 후 본국 병원이 읽습니다. 순례단과 항공사가 함께 만드는 끊김 없는 안전입니다.

이슬람 성지순례 전세기·단체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 순례단을 꾸리는 주관사와 인솔자, 그리고 부모님을 성지순례에 보내는 가족을 위한 페이지입니다.
항공사, 주관사, 현지 병원 사이에서 정보가 사라집니다
- 성지순례는 항공사, 순례 주관사, 현지 병원이 각각 따로 움직이는 여정입니다. 사고가 나면 정보는 그 셋 사이에서 사라집니다.
- 탑승객 명단은 항공사 카운터에, 순례단 명단은 주관사 사무실에 있습니다. 아라파트에서 쓰러진 순례자의 몸에는 그 어느 것도 없고, 흰 이흐람 차림에는 신분증을 지닐 곳도 마땅치 않습니다.
- 현지 구급대는 아랍어를 쓰지만 순례자는 말레이어나 인도네시아어, 벵골어를 씁니다. 쓰러진 고령 순례자는 자기 약도, 인솔자 번호도 말하지 못합니다.
- 전세기 기내에서는 인터넷에 기댈 수 없고, 승무원은 고령 순례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어떤 알레르기가 있고 어떤 약을 먹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쿠알라룸푸르 → 제다 → 메카 → 귀국
- 출발 · 체크인
68세 아미나 씨는 쿠알라룸푸르 공항 항공사 카운터에서 순례단 전원과 함께 항공사 로고 밴드를 받습니다. 주관사가 미리 보낸 명단으로 데스크톱 라이터가 한 번에 기록해 두었습니다. 아미나 씨가 넣기로 고른 혈액형, 페니실린 알레르기, 혈압약에 인솔자 번호와 메카 숙소까지.
- 이륙 전
탑승하는 아미나 씨의 밴드에 승무원이 𝒱WaveMed가 깔린 휴대폰을 1초 댑니다. 인터넷 없이도 혈압약과 페니실린 알레르기를 이륙 전에 확인해 둡니다.
- 아라파트 · 14:10
아라파트의 일행 천막 안에서 아미나 씨가 갑자기 어지러워하며 같은 일행 여성들 사이로 쓰러집니다. 모두 같은 말레이어를 쓰지만 아미나 씨가 무슨 약을 먹는지 아는 사람은 없고, 인솔자는 캠프 반대편 끝에 있습니다. 휴대폰은 숙소 가방 안에 있습니다.
- 14:14
사우디 구급대원이 도착합니다. 아미나 씨는 대답하지 못하고 일행은 아랍어를 모르지만, 밴드는 대답할 수 있습니다. 𝒱WaveMed로 1초 대자 아랍어로 혈액형, 페니실린 알레르기, 복용 중인 혈압약, 인솔자 번호가 뜹니다. 구급대원이 인솔자에게 전화하고, 인솔자가 항공사 현지 사무소에 알립니다.
- 귀국편
귀국 전, 아미나 씨는 메카에서 새로 받은 약을 WaveMed 앱에 넣고 인솔자의 도움을 받아 본인의 4자리 PIN으로 밴드를 고칩니다. 귀국편 탑승 때 승무원이 같은 밴드를 다시 읽으니 새 약이 이미 들어 있습니다. 공항에서는 아들이 기다립니다. 여정의 어느 구간에서도 그녀는 이름 없는 환자가 아니었습니다.
구간마다 같은 밴드를, 읽는 사람의 언어로
- 탑승 수속 때 한 번에 발급: 주관사가 명단(CSV)을 보내면 항공사 카운터의 WaveMed Desktop과 리더기(데스크톱 라이터)가 목록 순서대로 기록합니다. 인솔자 번호와 숙소가 모든 패치에 들어가고, 항공사 로고는 순례 내내 손목에 있습니다.
- 승무원 휴대폰이 곧 리더기: 구급대·응급요원·소방대용 무료 앱 𝒱WaveMed를 승무원과 인솔자 휴대폰에 설치합니다. 기내에서는 승무원이 첫 응급요원입니다. 휴대폰을 밴드에 1초 대면 읽히므로 하늘 위에서도 인터넷이 필요 없습니다.
- 성지에서는 아랍어로: 배터리도, 인터넷도, 로그인도 필요 없는 개인 응급정보 시스템 패치 RadPatch를 구급대원이 1초 만에 읽습니다. 혈액형, 알레르기, 복용 약, 당뇨 응급 정보, 비상연락처가 27개 언어 가운데 읽는 사람의 언어로 자동 표시되고, 읽기만 되어 내용은 고칠 수 없습니다. 실리콘 몸체와 밀봉 칩의 이중 방수라 예배 전 세정의 물과 한낮의 땀에도 견딥니다.
- 정보는 누구도 보관하지 않습니다: 정보는 순례자의 패치 안에만 암호화되어 있고 4자리 PIN으로만 고쳐집니다. 항공사와 주관사는 발급과 연락처 등록만 돕습니다.
- 나머지는 순례자 휴대폰이 챙깁니다: 무료 WaveMed 앱에 로트 번호까지 담은 접종 기록과 증명서, 그 자리에서 열어 보여 줄 수 있는 보험 증서, '완료' 표시가 남는 복약 스케줄을 둡니다. 성지에서는 Medicine Finder가 영문 INN으로 약을 확인해 주고, 지도는 가까운 병원과 약국을 보여 주며, 응급 리포트는 27개 언어로 바뀝니다.
이흐람 차림의 손목 밴드, 늘 메고 다니는 가방에도



출발 전 서류부터 성지와 귀국편까지, 무료 WaveMed 앱






실제 WaveMed 앱 화면입니다(시연용 데이터).
이런 현장에서 읽힙니다



도입 방법
- 시즌 하나, 전세기 한 편으로 시작합니다. 밴드와 카운터용 데스크톱 라이터를 제공합니다.
- Path B: 주관사가 순례단 명단(CSV)을 항공사에 보내면, 탑승 수속 때 WaveMed Desktop과 리더기로 목록 순서대로 기록해 인솔자 번호와 숙소를 모든 밴드에 넣습니다.
- 승무원과 인솔자에게 읽기 앱 𝒱WaveMed 교육 20분, 현지 파트너 병원과 연결합니다.
- Path A: 순례자와 가족은 무료 WaveMed 앱으로 접종·보험 서류와 복약 기록을 챙기고, 약이 바뀌면 본인 PIN으로 패치를 고칩니다. 시즌 뒤 대응 사례를 정리해 정기 노선으로 확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항공사와 주관사 중 누가 정보를 갖나요?
누구도 갖지 않습니다. 순례자가 고른 정보만 들어가고, 그 정보는 순례자의 패치에만 암호화되어 있으며, 고치는 것은 본인의 4자리 PIN으로만 됩니다. 항공사와 주관사는 발급과 연락처 등록만 돕습니다.
기내에서도 읽히나요?
됩니다. 승무원 휴대폰에 무료 앱 𝒱WaveMed만 있으면 밴드에 1초 대어 읽습니다. 인터넷이 필요 없으니 기내에서도, 인파로 붐비는 성지에서도 똑같이 읽힙니다.
순례자가 스마트폰을 쓰지 못해도 되나요?
됩니다. 밴드는 탑승 수속 때 데스크톱 라이터로 기록되고, 읽는 쪽은 승무원·인솔자·구급대의 휴대폰입니다(안드로이드 8.0 이상 대부분, 최근 아이폰). 순례자에게 휴대폰이 있다면 무료 WaveMed 앱으로 접종 기록과 보험 서류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앱 받기
시즌 하나, 전세기 한 편으로 시작하세요. 밴드와 카운터용 데스크톱 라이터는 저희가 준비하고, 승무원·인솔자 교육은 20분이면 됩니다.
